[매일일보] 예금보험공사는 그린손해보험 매각과 관련 자베즈제이호투자목적회사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예비협상대상자로는 SM(삼라마이더스)컨소시엄이 선정됐다.예보는 지난 12일 3개 예비인수자로부터 인수제안서를 접수한 후, 이들의 입찰금액, 계약이행능력 등을 심사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예보는 우선협상대상자와 계약이전에 관한 세부협상 등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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