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본부장: 최평호 상무)는 지난 1일 영등포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미술에 대한 꿈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어린이 피카소 페스티발’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프리미어 블루 전용 서비스인 ‘Art Advisory Service’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100여명을 우리투자증권 본사4층 우리아트홀로 초청해 전문적인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
‘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술강사 초청 강연과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됐으며, 대회 후에는 식사 시간, 마술 공연 등 어린이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어린이 3명을 선정해 소정의 부상을 수여했으며,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대회 시 사용한 미술용품과 문화 상품권을 참가 선물로 전달했다
프리미어 블루 관계자는 “우리투자증권은 어려운 환경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함께 세상의 빛을 만든다는 비전을 갖고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며, “이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 전개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 블루는 강남센터와 강북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50여명의 PB들이 고액자산가들에게 주식, 채권, 세무, 상속, 부동산 등 전문적이고 차별적인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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