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WM마케팅팀 권상준 과장은“선물 상자를 열어 보던 쌍둥이들이 무척 기뻐하며, ‘우리 아빠 최고’라는 말에 가슴이 뿌듯했다”며 “온 가족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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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WM마케팅팀 권상준 과장은“선물 상자를 열어 보던 쌍둥이들이 무척 기뻐하며, ‘우리 아빠 최고’라는 말에 가슴이 뿌듯했다”며 “온 가족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