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이웃과 함께 설맞이 사랑을 나눠요”
상태바
우리금융그룹 “이웃과 함께 설맞이 사랑을 나눠요”
  • 강미애 기자
  • 승인 2013.01.30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계열사가 소외된 이웃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눠

▲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팔성(사진 왼쪽 네번 째)와 전 계열사 임직원이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舊 88체육관)에서 생필품 세트 3,500박스(2억9천만원 상당)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매일일보]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은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식료품 및 생필품 세트 3,500박스를 제작하고 자매결연 농촌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 3,500포대를 전국의 250개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과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계열사 CEO와 그룹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