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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 논현지점(지점장 곽병주)은 1일 오후 4시부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투자세미나는 ‘세제개편에 따른 절세전략’을 주제로 신한금융투자 투자자문부 김경재 세무팀장이 강사로 나서 세제개편 이후 효과적인 세테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투자세미나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