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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대고객 오프라인 주식교육 ‘온스탁 스쿨 4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온스탁 스쿨’은 한국투자증권이 운영하는 증권전문가 방송서비스 ‘아임유 온스탁’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유료 집합교육 서비스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1,2,3기 강연 모두 인기리에 선착순 조기 마감되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오는 19일부터 시작하는 ‘온스탁 스쿨 4기’는 닉네임 ‘김Pro’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진 전문가가 매매의 기본원리, 지표를 활용한 종목분석, 실전매매와 응용 등에 대해서 기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총 4일 동안 8시간 강의로(2월19,21,26,28일/오후 4시~6시) 진행되며 한 클래스당 15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한다.김종승 WM사업본부장은 “온스탁스쿨 강의에 만족한 많은 고객들이 교육 수료 후 온스탁 증권방송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다” 며 “고객 수익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력 있는 전문가들을 발굴하고 영입해 퀄리티 높은 증권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참가비는 3만원이며 온라인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은 아임유 온스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