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아주캐피탈은 이윤종 사장과 임원들이 19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가리봉동 무료급식소에서 소외 이웃에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아주캐피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려한 창립기념 행사 대신 봉사로 나눔을 실천했다.이 무료급식소는 아주캐피탈 직원들이 매월 2회씩 방문해 연중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아주캐피탈 관계자는 “CEO와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 활동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올 한해 전국 각지에서 아주캐피탈 직원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