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우리은행 (은행장 이순우)은 6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전국 949개 영업점에서 모금한 적십자회비 2억6천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우리은행은 2006년부터 매년 초 전국 영업점에서 모금한 적십자회비를 일괄적으로 기부해 올해까지 기탁한 금액은 17억2천여만원이다.2006년부터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지원, 각종 재해 구호 성금 기부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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