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과 하도권, 그리고 드림즈 선수들 배우들이 오늘(14일) 오후 열린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종방연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입니다.신선한 소재와 매회 쫄깃한 전개, 배우들의 열연, 실제 야구계 상황을 그대로 담아낸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으며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편 '스토브리그' 최종회는 2월 14일 오후 10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