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오늘(16일) 오후 종방연이 열린 가운데 현빈, 손예진을 비롯한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입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화 PD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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