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 켄이 뮤지컬 '셜록홈즈: 사라진 아이들'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섬세한 연기와 음악으로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켄은 이 작품에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버밍엄 최고 경찰 클아이브 역을 연기합니다.

지난 20일에 열린 프레스콜에 참석한 켄의 포토타임과 기자회견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뮤지컬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은 세기의 미스터리 잭 더 리퍼의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셜록홈즈의 추적을 팽팽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그려낸 뮤지컬입니다.

지난 2014년 트라이 아웃 공연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의 아쉬웠던 부분을 수정, 드라마를 극대화 해줄 새로운 넘버를 추가하여 본격 스릴러 장르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4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