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제갈걸 대표이사)은 오는 21일 북울산지점 세무컨설팅 Day’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세무 컨설팅 Day’는 고객 절세 컨설팅을 강화하고자 HMC투자증권 소속 세무사가 지점에 직접 상주해 사전 예약된 고객대상으로 “세무 전문상담 및 고객별 1:1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오는 3월 21일, 북울산지점에서 ‘세무 컨설팅 Day’가 운영예정이며, 전국지점에서 고객 신청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거래고객이 아니어도 가까운 HMC 투자증권 지점에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HMC투자증권 북울산지점 박진열 지점장은 “이번 2013년 변경된 세제개편에 대한 고객님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고객별 1:1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시해 드리고자 북울산지점 ‘세무 컨설팅 Day’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