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서 그는 “민영화 이슈는 좀더 정부의 방향을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이슈의 부각 자체만으로도 주가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그는 “민영화 이슈와 더불어 턴어라운드가 가장 큰 종목”이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는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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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서 그는 “민영화 이슈는 좀더 정부의 방향을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이슈의 부각 자체만으로도 주가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그는 “민영화 이슈와 더불어 턴어라운드가 가장 큰 종목”이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는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