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군수, 장남면에서 찾아가는 군수실 열고 주민들과 지뢰제거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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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군수, 장남면에서 찾아가는 군수실 열고 주민들과 지뢰제거 등 논의
  • 김수홍 기자
  • 승인 2020.07.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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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김광철 군수가 21일, 장남면 호로고루 홍보관을 방문, 주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날 장남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37번 국도와 장남교 진, 출입 불편으로 연결도로 개설 건의를 비롯, 372호선 지방도 4차선 자작리-반정리 3.5km를 경기도에 건의, 지난7월 착공한 장남 301호선 도로 확, 포장 공사 조기완공 등을 논의했다.
또 지난2017년부터 추진 중인 고랑포구 지뢰 제거사업 조기 완료 및 지뢰제거 작업 완료 후 지역발전 사업 시행이 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들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협조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 현장을 찾아, 고충과 애로사항등을 경청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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