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식품안전 엠블럼 자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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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식품안전 엠블럼 자체 개발
  • 김형석 기자
  • 승인 2013.06.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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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청정수, 알칼리환원수 우수성 알려

▲ 롯데주류에서 자체 개발한 식품안전 엠블럼 ‘해피워터’ <사진=롯데주류 제공>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롯데주류는 자체적으로 식품안전 엠블렘 ‘해피워터(Happy Water)’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피워터는 롯데주류 소주 ‘처음처럼’에 사용되는 강원도 대관령과 청정지역 물의 우수성과 장점, 안전함을 강조하는 내용을 형상화해 만든 로고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출시 이후 ‘흔들어라 캠페인’을 전개해 ‘알칼리환원수로 만들어 흔들면 더 부드러운 소주’인 처음처럼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알려 왔다.이번에 개발된 식품안전 엠블럼 해피워터는 7월 생산되는 병 제품과 6입 및 20입 패키지, 음식점에 붙이는 포스터, 2013년 처음처럼 신규 캠페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롯데주류 관계자는 “천연암반수, 알칼리환원수, 안전한 물 이미지를 ‘해피워터’ 로고에 담아 소비자들에게 처음처럼이 타사 소주제품에 사용되는 물과 차별화된 소주임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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