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만성 근육통치료제 ‘리렉스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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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만성 근육통치료제 ‘리렉스정’ 출시
  • 김형석 기자
  • 승인 2013.06.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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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이 출시한 리렉스정10T케이스 <사진=한미약품 제공>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한미약품은 만성적인 근육통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근육이완제 ‘리렉스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렉스정은 근육이완 효과가 있는 클로르족사존(Chlorzoxazone) 200mg 단일제로 오십견이나 뒷목 뻐근함, 허리통증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클로르족사존 단일제 선발 제품이며, 1회 200~400mg씩 1일 최대 3~4회까지 복용할 수 있다. 10정 단위 포장이며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근육통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이지만 대부분 참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약국에서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리렉스정으로 근육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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