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용품 브랜드 최대 50% 할인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한국과 독일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도이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강남점과 경기점은 각각 17일과 24일까지 독일의 주방·가전·가구 브랜드 30∼5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신세계는 실리트 냄비·헹켈 칼·퍼실 세제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또한 신세계는 경기점(17일)·의정부점(18일)·센텀시티점(20일)·인천점(23일)에서 독일 유명 미술 작품과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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