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파제·몰서방파제 2개소 대상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단속활동 강화
매일일보 = 김효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4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 행락철 도래로 연안활동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 개연성이 높은 출입통제구역을 집중 관리하여 사전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김효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4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 행락철 도래로 연안활동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 개연성이 높은 출입통제구역을 집중 관리하여 사전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