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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유원상 기자] 하나투어가 중국 산동성여유국과 함께 선보인 산동성 체험관이 7일 서울 홍대입구역에 오픈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나투어 최현석 사장, 산동성여유국 왕원생 부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 대표 축사, 테이프 커팅 그리고 체험관을 둘러보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산동성 체험관은 20~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청도, 연태, 위해 등 산동성의 주요 관광명소와 여행정보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