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처.식약처의 부당함과 불공정은 명확합니다
1차 약심위에서 자신들이 임상적 유의성이 있음을 말했으면서 2차 약심위에서는 임상적유의성이 부족하다라고 결론을 내린후 반려를 했습니다 이런식의 회의가 국가기관 공공기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며 회의또한 회의를 주도한 위원장은 경쟁사의 대표를 하고있는 분이 위원장을 맏아 회의를 진행하는건 부당한 처사라 생각됩니다
회의또한 공정성을 담보할수 없는 누가 무슨회의를 어디서 하는지 알수없는 비밀회의 밀실에서 회의를 한다는것이 공공단체 기관에서 이렇게 회의를 진행할수 있는것인지 상식밖의 일입니다
누가봐도 공정하다라고 인정할수 없는 행정처리를 식약처는 하고말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위원장이 의도한대로 수천억을 들여 임상3상에 상공한 기업체를 물거폼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정말로 불공정과 부당함을 성토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식약처의 이번 조인트스템 반려 결정은
자신이 줄기세포의 최고 권위자라는
교만과 시기 질투에서 빛어진
살인보다 더욱 사악한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
수천억을 들여 임상1상부터 3상까지
수십년의 임상3상 결과물이
성공적으로 과학적이며
식약처의 가이드라인에 합당한
임상적 유의성이 확인된 신약이
탄생한 것이다
그런데 식약처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중앙약심위의 회의를 주도한
한사람에 의해 완전 물거품을
만들어버리고 짓밟아버린 것이다
임상참여 전문의 그리고 정형외과
전문의 또한 전 식약처 임상심의위원
까지도 이번 임상3상 성공에대해
하나같이 좋은 결과라며 입을 모으고있다
그런데 식약처만 아니라한다
왜 그럴까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중앙약심위 위원장이
조인트스템과 경쟁업체 대표였다
자신의 기업체보다 뛰어나 기술이
탄생되어 시판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주 만족할만한 임상결과가 나온다
할지라도 결코 허가를 내줄수 없는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을 갖
오늘 17인 의사분 만나서 들은 이야기를 공유해드릴께요.
위의 변호사님말씀하신것과 동일합니다.
라박사님은 의사출신이 아니세오. 무릎연골치료제는 의사들과 제약회사에서 만들어 왔습니다.의사들의 일을 라박사님은 의사가 아닌 사람이 만든것도 문제이지만 조인트스템이 나오는순간 많은 의사들의 밥줄이 끊기게 됩니다ㅡ 무릎연골수술 무릎연골약 등등 의사들과 교수진들이 하는 모든일이 지금까지의 개발비 등등 물거품이 됩니다.
라박사님이 의사라면 같이 동반하여 밥그릇을 나눌수가 있겠지만 조인트스템이 승인나는 순간 네이처셀에 무릎관련된 모든 돈이 몰려들게 되는건 당연지사이지요. 돈은 수요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주식도 그렇고요.
이해하시겠지요? 같이 나눠먹을수 없는 독식의 구조로 가게 되어 그들은 무서워 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임상으로 이미 좋다는걸 다른 의사들도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멍가게 운영하는데 옆집에서 훨씬 좋은 퀄러티의 동일한 물건이 훨씬싸다면 저는 목숨걸고 막을겁니다.
1차 약심위에서 자신들이 임상적 유의성이 있음을 말했으면서 2차 약심위에서는 임상적유의성이 부족하다라고 결론을 내린후 반려를 했습니다 이런식의 회의가 국가기관 공공기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며 회의또한 회의를 주도한 위원장은 경쟁사의 대표를 하고있는 분이 위원장을 맏아 회의를 진행하는건 부당한 처사라 생각됩니다
회의또한 공정성을 담보할수 없는 누가 무슨회의를 어디서 하는지 알수없는 비밀회의 밀실에서 회의를 한다는것이 공공단체 기관에서 이렇게 회의를 진행할수 있는것인지 상식밖의 일입니다
누가봐도 공정하다라고 인정할수 없는 행정처리를 식약처는 하고말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위원장이 의도한대로 수천억을 들여 임상3상에 상공한 기업체를 물거폼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정말로 불공정과 부당함을 성토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기자님의 소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