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 “일본 내 K-스타트업 성공 위해 총력 지원”
상태바
이영 장관 “일본 내 K-스타트업 성공 위해 총력 지원”
  • 김원빈 기자
  • 승인 2023.05.11 17:00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근마켓·오늘의집 등 현지 진출 국내 스타트업 초청 간담회 개최
일본 진출 스타트업 간담회 참석현황. 사진=중기부 제공
일본 진출 스타트업 간담회 참석현황. 사진=중기부 제공

매일일보 = 김원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일본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일본 내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점검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 ‘당근마켓’을 비롯한 한국 스타트업 8개사가 참석했다. ‘신한퓨쳐스랩’, ‘글로벌브레인’, ‘라쿠텐벤처스’ 등 일본에서 활동하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7개사도 참여해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기부는 한·일 정상 셔틀외교 복원 등 관계 개선과 스타트업담당상 신설,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 발표와 같은 일본의 스타트업 육성기조에 발맞춰 우리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확대를 추진중이다. 특히, 민간역량을 적극 활용하고자 ‘일본진출 스타트업 공동 육성사업’을 신한금융그룹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운영방안 청취 및 스타트업 대상 홍보도 병행했다. 이 장관은 “한·일관계 개선과 일본의 스타트업 육성기조가 결합된 지금이 K-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최적의 시기”라며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당근마켓, 오늘의집과 같은 서비스들이 일본 내에도 성공적으로 정착해 일본 내 ‘스타트업 코리아’ 구현에 이바지하기 바라며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달리다굼 2024-05-12 08:41:08
정부와 결탁된 기업만 지원하는 이런업무지원 이제는 그만해야합니다
기술있고 능력있는 기업을 공정하게 선정하는게 나라가 발전하는것입니다
이미 개발되어 있는 신약도 막아버리는 식약처를 보아라 자신들이 임상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시험하여 성공했으나 물거폼으로 만들어 버리고있다 자신들과 결탁된 기업은 신속하게 허가니주고 지원하면서 그렇지 않은곳은 막고 죽이는게 식약처가 할일이 아니라고 본다 인보사보다 안정성 유의성이 2배나 높은 조인트스템을 보라 이것이 이나라의 현주소다 쇼는 그만하라

달리다굼 2024-05-12 08:51:10
♥축하드립니다 ♥대통령께서 기다리시는 바이오 강국으로 갈수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임상3상성공한 신약이 개발되었습니다 인보사보다 2배나 좋은 효과 데이터를 가진 조인트스템이 식약처의 가이드라인에의한 임상시험을 거쳐 성공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어찌된 일입니까? 임상참여한 17개대학 전문가도 인정하고 정형외과 의사들도 인정하고 임상에 참여한 한자253명도 인정하는 조인트스템을 식약처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의심스럽습니다 식약처 관련자들이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공정하지 못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회의를 부정한 회의를 2번이나 거친후에 반려를 낸것입니다 대통령께서 식약처의 위법을 막아주셔야 바이오 강국으로 갈수있습니다 꼭 그렇게 해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달리다굼 2024-05-12 08:52:02
국익에 반하는 기관이다 국정과제를 가로막는 기관이다 비상식적인 회의를 하면서 신약허가를 반려시켰다 조인트스템보다 좋지않은 인보사는 허가하면서 인보사보다 2배나 좋은 안정성과 유의성을 가진 조인트스템은 반려하였다 불공정과 부당함을 규탄한다

달리다굼 2024-05-12 08:52:34
공정과 상식을 말씀하시는 대통령과 반대로 가는 국가기관을 어떻게 하시렵니까? 공공기관 국가기관은 공정하고 상식적이어야 하시 않습니까? 식약처가 인 허가를 내줄때는 기준에 의해서 관련근거법에 의해서 허가를 내주어야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무시하고 자기를 맘대로 허가를 내주기도하고 허가를 막기도 한다면 어느국민이 이해를 하겠습니까? 식약처는 이번 조인트스템 불허를 철회해야 마땅합니다 이미 허가를 받은 인보사보다 더 좋은 신약이 개발되어 임상3상 성공을 이루었는데 왜 무엇을위해 막고있습니까? 식약처가 국가기관이 이러면 안되지요 이런 불공정은 없어져야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상식적인 행정이 발생되지 않토록 철저히 조사해서 강력 조치해주십시요

달리다굼 2024-05-12 08:53:52
대통령의 국장과제와 거꾸로가는 식약처를 조사해주세요 바이오 강국으로 가야할 지금 식약처는 이미 신약개발에 성공한 조인트스템의 신약허가를 막고있다 자신들의 카르텔을 강화하기위해 이해관계인 업계의 신약허가를 불허하고 있는것이다 식약처가 가이드라인을 주었고 그에따라 임상시험3차성공을  마쳤다 그런데 공정도 무시하고 상식도 무시하는 위법을 저지르면서 2차 중앙약심위를 앞두고 전문가회의라는것을 2자례나 비밀리에 갖고 반려결정을 내린것입니다 누가 회의에 참석했는지 밝히지도 않고 비밀리에 밀실에서 이런짓을 저지른 식약처가 국가기관이라 할수 있습니까? 국민은 납들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런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식약처를 바로잡아 주십시요 그것만이 국가발전이 있을것이고 바이오강국으로 나아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