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원은 "대부업법 위반이야말로 민생을 위협하는 사건임에도 검찰과 경찰의 대응은 매우 미온적"이라며 "이러한 사건을 사전에 철저하게 예방하는 것이 검찰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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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원은 "대부업법 위반이야말로 민생을 위협하는 사건임에도 검찰과 경찰의 대응은 매우 미온적"이라며 "이러한 사건을 사전에 철저하게 예방하는 것이 검찰의 역할"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