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청춘 영화 같은 비주얼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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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청춘 영화 같은 비주얼 [공항패션]
  • 강연우 기자
  • 승인 2024.07.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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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 사진=셀린느 코리아.
그룹 투어스. 사진=셀린느 코리아.

그룹 투어스(TWS: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청춘 영화 같은 출국길이 화제다.

지난 26일 저녁, 투어스는 LA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K팝 페스티벌 '케이콘 엘에이2024'(KCON LA 2024)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투어스는 6인 6색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청량한 에너지와 소년미 가득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투어스 멤버들은 각양각색 매력이 돋보이는 센스 있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그룹 투어스. 사진=셀린느 코리아.
그룹 투어스. 사진=셀린느 코리아.

투어스의 출국길 속 공항패션 아이템은 모두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컬렉션 룩으로,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각자의 개성에 맞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투어스는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로 2연속 '하프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며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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