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자 단체 8강, 신유빈-전지희…1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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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여자 단체 8강, 신유빈-전지희…1경기 승리
  • 이선민 기자
  • 승인 2024.08.06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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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브라질과의 1회전에서 한국 신유빈이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브라질과의 1회전에서 한국 신유빈이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탁구 여자 단체 8강전이 열렸다.

대한민국의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 선수가 스웨덴의 필리파 베르간드, 크리스티나 카엘베리, 린다 베리스트룀과 맞붙었다.
1경기에서는 신유빈-전지희 선수가 필리파 베르간드-크리스티나 카엘베리 선수를 3:0으로 꺾으며 1점을 획득했다. 신유빈-전지희 선수는 1경기에서 3게임을 내리 이기며 점수를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은 3명이 출전해 5경기 3선승제로 1경기는 복식, 2~5 경기는 단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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