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통행량 몰리며 병목현상 생기는 약 1km 구간…정체 해소 기대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출퇴근 시간 통행 차량이 몰리며 병목현상을 빚던 지방도 321호선 시청방향 여수곡터널~유림1교차로 구간(약 1km)의 직진차로를 2개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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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출퇴근 시간 통행 차량이 몰리며 병목현상을 빚던 지방도 321호선 시청방향 여수곡터널~유림1교차로 구간(약 1km)의 직진차로를 2개로 확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