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뉴시스】북한이 연평도 인근 서해북방한계선(NLL)북쪽 해상으로 이틀째 해안포를 발사함에 따라 남북간 긴장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28일 오후 인천 백령도 심청각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장연군(장산반도) 해안포 진지로 추정되는 부분이 나무로 위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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