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안미숙 기자] 환경전문지 환경미디어는 최근 청계천 하류에서 발견된 기름띠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환경미디어에 따르면 “청계 7~9가 일대에서 촬영된 이 기름띠는 도로변이나 인근상가에서 유입된 비점오염원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심층취재, 실시간뉴스 매일일보 / www.sisaseoul.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미숙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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