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이한일 기자] 2월 28일(현지 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삼성올림픽홍보관을 방문하여 이번 올림픽 공식 휴대폰인 옴니아 II 를 체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김연아 선수는 작년 ‘연아의 햅틱’ 모델로 활동, 출시 후 현재까지 130만대 이상 판매하는데 광고모델로서 큰 역할을 했으며 올해는 휴대폰 옴니아 II ,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