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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부산항만소방서가 27일 부산 부산대교와 영도대교 일대 해상에서 2015 불조심 홍보 해상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항만소방서 소방정과 부산해양경비안전서 방재정·경비정, 국립해양조사원 바다로3호, 육·해군 예인정 등 10대의 선박, 소방헬기, 제트스키 등 장비 22대와 115명의 인원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