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수궁동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성탄감사예배에 참가한 학생과 일반인 등 교인 1만여 명의 찬양대 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 거룩한 성 등의 찬송가를 부르며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기획] 매년 반복되는 철도파업… 인력부족 얼마나 심각하길래 이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