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2015 을미년이 며칠 남지 않은 지난 26일 강원 강릉시 강동면 일출 명소 정동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붉게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동해안에는 27일에는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로 해가 뜨지 않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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