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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 피겨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피겨요정’ 곽민정이 ‘피겨여왕’ 김연아에 이어 삼성전자의 새로운 에어컨 모델로 발탁됐다.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곽민정의 모델 선정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힌 ‘제로 시즌 2’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앞으로 곽민정은 김연아․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함께 일명 ‘제로 드림팀’을 구성해 삼성 하우젠 에어컨 제로 시즌 2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이미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 선수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 외에 제 2의 김연아로 주목 받는 곽민정 선수까지 출연시켜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