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의 김기동 단장이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로 출근하고 있다. 법무부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대체하는 전국 단위의 대형 비리 수사기구인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을 신설하고 김기동 대전고검 차장을 단장에 내정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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