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92.7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목표액을 3천430억원으로 잡고 이달 말까지 모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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