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 일원에서 월동 중인 천연기념물(제201-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인 큰고니가 18일 수면을 힘차게 박차 날아오르고 있다.경포호 주변에는 먹이가 풍부한 탓에 근래 들어 가장 많은 50여 마리가 찾아 월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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