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땅크병경기대회-2016'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군단별로 참가한 첫 탱크병경기대회는 9단계 장애물 극복훈련과 부동 목표물 사격점수를 종합해 순위를 매겼는데 108기계화보병사단과 3군단, 105탱크사단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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