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뒤 탈당한 진영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마친 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손을 잡고 있다. 진 의원은 선대위에서 중책을 맡으며 4·13 총선 진두지휘에 당 지도부와 함께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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