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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11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건설기계전시회인 ‘바우마(Bauma 2016)’내 현대중공업 전시장.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실외 대형 전시장을 마련하고, 차세대HX(Hyundai Excavator)시리즈 굴삭기 10종(14톤~52톤급)과 휠로더5종(158~380마력급) 등 총 33종의 최신 장비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