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에서 스페인의 '페인트통 감자칩 보닐라'를 점별로 하루 250개 한정 판매한다.1932년부터 판매된 보닐라는 엄선된 재료와 3대 째 이어온 독보적인 컷팅 기술을 활용해 유럽을 대표하는 감자칩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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