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전관예우와 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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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전관예우와 돈의 맛
  • 황동진 기자
  • 승인 2016.05.30 13:0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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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2017-06-22 14:57:24
홍만표 수사..꼬리자르기 그럴줄알았다

와사비 2017-06-03 15:13:04
황동진씨 하림그룹 팬오션 인수가격 얼마입니까..?
이한듬씨는 1조 몇 십억 이라는데....

와사비 2017-06-03 14:15:07
다양한 출신 인사를 영입해 ...

다양한 출신인사라....참 쉽게 쓰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비 2017-06-03 14:11:02
‘돈의 맛’만 좇는 이들에게

와사비 2017-06-02 22:23:48
그가 검사 복을 벗고 변호사 사무실을 ...
‘재벌’로서 ‘법정’에 ...
있음에도 ‘거수기’도 자임한다....
부패지수는 아직도 세계 최하위 수준이기 때문이다...(부패지수-청렴도...?)
그것이 계급을 막론한 그 누구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