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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마트의 가전전문점 일렉트로마트가 3D 피규어 제작 전문업체 이오이스와 손잡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스마트한 방법을 제안한다.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만날 수 있는 3D 피규어 제작소는 DSLR 카메라 100대의 포토스캔부스를 활용한 최첨단 3D 스캐닝 기술을 갖춰 360도 전신 이미지 촬영 및 3D 모델 생성이 가능하다.또 미세한 석고가루를 0.1mm씩 입력된 모양으로 쌓아가며 채색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구현할 수 있으며,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