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홈플러스 온라인쇼핑은 전 세계 세라믹 프라이팬 시장 1위 브랜드인 벨기에 ‘그린팬’을 출시했다.특히 포커스라인의 상품은 홈플러스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판매하며, 그린팬은 인체에 해롭지 않고 조리 시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세라믹 재질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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