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매일일보] 2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라인프렌즈 인기 캐릭터들을 디자인에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욕실용품, 식탁용품 등 58가지 인테리어 생활용품을 2300원부터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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