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5천원대 ‘호주 빈야드와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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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5천원대 ‘호주 빈야드와인’ 선봬
  • 이아량 기자
  • 승인 2016.07.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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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홈플러스가 지난 2014년 호주 와인 빈야드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멜롯과 소비뇽세미용 2종을 추가로 17일 출시했다.호주 최대 와인 유통사 아콜레이드와 홈플러스가 합작해 출시한 빈야드는 1만원 대 이하의 가성비 높은 데일리 와인이다.
빈야드 멜롯은 자두, 블랙체리의 과일향이 풍부한 레드와인이며, 빈야드 소비뇽세미용은 사과, 열대과일의 풍미가 좋은 화이트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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