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매일일보] 이마트가 오는 27일까지 전국 120여개 점포에서 자체 브랜드 빅텐 스윔웨어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행사 기간에는 래쉬가드, 비치팬츠를 포함해 파도타기용 바디보드, 코와 입으로 숨 쉴 수 있는 신개념 스토클풀페이스 마스크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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