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심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농심이 15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수미감자의 맛은 그대로 살리고 바삭함을 더한 감자스낵 ‘감자군것질’ 출시를 기념한 사진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감자군것질’은 1.4mm의 두께가 특징으로 국내 유일의 연속식 저온진공기술을 적용, 바삭한 식감에 씹는 소리까지 경쾌한 제품이다. 감자 본연의 맛에 충실한 ‘오리지널’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바베큐맛’ 2종이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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