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켈로그코리아가 17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엑슬휘트니스에서 ‘켈로그 스페셜K 스페셜팩’ 출시를 기념해 공동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운동하기 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끼 식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첫 선을 보여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K 스페셜팩’은 1회 제공량(40g)씩 한 끼 정량으로 개별 포장돼, 다이어트에 필수적인 과식을 방지하고 정량 섭취를 도와줘 인기가 높다.또한 스페셜K 오리지널, 스페셜K 고구마&바나나, 스페셜K 레드베리 등 3가지 맛이 골고루 담긴 12팩으로 구성돼 매일 다른 맛을 섭취하며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켈로그 스페셜K 스페셜팩’은 9800원에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