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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롯데주류가 1일 잠실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위스키 대중화를 위해 선보인 '블랙조커'를 알리기 위한 일일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참석해 블랙조커와 과일주스 등을 활용해 맛있게 위스키를 마시는 레시피를 직접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한편, '블랙조커'는 '블랙조커 마일드'와 '블랙조커 클래식' 2종으로 롯데주류가 소비자들이 위스키의 맛과 향을 더욱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알코올도수를 낮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발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