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교감:비트윈 아트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회는 권기수 작가, 장승효 작가 등 국내 작가의 작품과 국내 대표 아트테이너인 하정우, 나얼, 하림 등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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