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3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교토마블의 ‘64겹 데니시 식빵’을 소개하고 있다.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이번달 말까지 ‘교토마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교토마블은 동부이촌동, 압구정동에 있는 유명 빵집으로, 덴마크에서 전통적으로 만들어온 ‘64겹 데니시 식빵’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빵집이다.판매가격은 ‘풀 사이즈 식빵’ 1만3000원, ‘하프사이즈 식빵’ 7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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